[헤럴드경제=김보영 기자]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딸 조민씨가 운영하는 화장품 업체와 관련해 제기됐던 위법 의혹이 모두 사실이 아닌 것으로 결론 났지만, 이에 대한 언론 보도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며 불만을 드러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