독일의 한 교도소에서 수감 중이던 20대 남성이 면회 중 여자친구와의 키스를 통해 전달된 마약을 삼켰다가 과다 복용으로 숨졌다. 지난 12일(현지 시각) 영국 더선에 따르면, 독일 라이프치히 교도소에 수감돼 있던 튀니지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