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데일리한국 이지예 기자] 4명의 사망자를 낸 광주대표도서관 공사장 붕괴사고의 책임 규명을 위한 수사가 본격화됐다.광주고용노동청과 광주경찰청은 13일 사고와 관련해 구일종합건설 등 시공·설계·감리 업체 6곳, 8개소를 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