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스포츠한국 김성수 기자] 프로스포츠에서 오랜 기간 한 팀에 몸담으며 꾸준한 활약을 펼쳐 팬들의 절대적 지지를 얻은 선수를 우리는 ‘프랜차이즈 스타’라 부른다. 팀의 간판으로서 팬들의 마음을 온전히 얻은 선수라고 볼 수 ...
[스포츠한국 이정철 기자] 하루동안 중국 혼합복식 조를 2번 이겼다. 신유빈-임종훈 조가 만리장성을 넘고 한국인 최초로 월드테이블테니스(WTT) 왕중왕전인 홍콩 파이널스 정상에 올랐다.임종훈-신유빈 조는 13일(이하 한국시간 ...